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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스티커 떼가거나, 무단 투기 얌체족 기승[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지역 곳곳에서 대형 폐기물 신고필증(스티커)을 떼어가거나 무단으로 버리는 얌체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서는 지난 17일 주민 A씨가 버린 여행용 가방에 부착한 대형 폐기물 스티커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스티커가 붙어있던 부분은 누군가 고의적으로 스티커를 떼어간 듯이 칼로 도려낸 테이프 자국이 고스란히 남았다. A씨는 .. 폐기물 스티커 떼가거나, 무단 투기 얌체족 기승 인천지역 곳곳에서 대형 폐기물 신고필증(스티커)을 떼어가거나 무단으로 버리는 얌체..연수구 청학동 주민 강제원씨(36)는 개인 주택 앞에 끊임없이 쌓이는 대형 폐기물 탓에 넌덜머리가 났다...현행 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재사용하거나 무단투기하는 행위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