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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과 가까워진 경로...오후 2시에 수도권 최근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반기성 /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번에는 전문가와 함께 지금 태풍 상황과 전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케이웨더 반기성 예보센터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기성] 안녕하세요. [앵커.. 일단 지금 부산에 거의 가까워지고 있는데 언제쯤 우리가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날지도 관심이에요... 청진에 상륙하는 게 21시 정도니까 그 정도라도 거의 태풍의 영향권 안에 들어갑니다.....태풍이 한 주에 1개씩 올라오고 있어서 굉장히 불안해하시고 있는데 다음 가을.. 앞으로 그렇다면 다음번에 만일 정말 9월 하순에 발생하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오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