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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경기 이슈& 현장을 가다] '철새들 보금자리' 안산갈대습지, 보호구역 지정 필요
[경기 이슈& 현장을 가다] '철새들 보금자리' 안산갈대습지, 보호구역 지정 필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화호로 유입되는 반월ㆍ동화ㆍ삼화천 등 3개 지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조성된 국내 최초의 인공습지인 ‘안산갈대습지(습지)’가 철새 등의 천국으로 자리잡으면서 이를 ‘철새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습지는 지난 1997년 12월 착공한 지 8년여 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조성됐다. 당초 이곳은 ‘시화.. ..환경단체 등은 지난 2014년 습지를 ..‘죽음의 호수’라는 오명을 얻게 됐으며, 주민과 환경단체 등을 중심으로 관리 주체를 따갑게 비난하기에 이르렀고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국내에서 가장 많은 다양한 종의 철새들이 찾는 습지와 시화호 등에 대한 보호구역지정을 통해 철새들이 적응할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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