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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진경수의 山 이야기] 연초록 청량한 내음이 그득한 ‘전월산·원수산’
[진경수의 山 이야기] 연초록 청량한 내음이 그득한 ‘전월산·원수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차장 200m를 남겨두고, 원수산을 다녀오기 위해 생태통로 방향의 유아숲체험원 뒤편 길로 발걸음을 옮긴다. 길섶으로 자그마한 들꽃들이 아름다운 자태로 봄의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가든스테이 방향으로 내려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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