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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전국 첫 이동형 수질감시장치...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 무인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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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소규모 폐수배출업소의 폐수무단방류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방류수질 상태를 감시 할 수 있는 이동형 수질감시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개발, 시범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수질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다양한 업종의 폐수배출업소가 총 3893개소가 있으며, 이는 전국의 약 7.2%를 차치하는 비율이다.. 인천에 전국 첫 이동형 수질감시장치.....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 무인 모니터링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소규모 폐수배출업소의 폐.. 이중 현행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실시간 방류수질 상태를 확인·감시할 수 있는 측정기기(TMS) 부착 대상 업소는 16개소(0.4%)에 불과하다.....환경감시는 현실적으로 더욱 어려운 실정이다... 유훈수 시 수질환경과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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