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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태풍 대비 현장점검 “‘차바’ 피해 되풀이 말아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성민(중구) 의원은 태풍 '마이삭'의 북상에 대비해 2일 중구 시·구의원들과 태화시장, 우정시장, 학성동 새치마을 등 지역 곳곳의 태풍 취약시설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박성민 의원은 "4년 전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로 많은 지역민들이 아픔을 겪었고, 피해를 복구하는데 몇 년이 걸렸다"면서 "태풍 취약 시설을 방문해 대비가 잘 돼있는지 확인하고 .. "태풍 취약 시설을 방문해 대비가 잘 돼있는지 확인하고 지역민들에게 외출 자제 및 태풍 대비에 관한 문자를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차바'의 피해가 되풀이 되는 일이 없도록 태풍의 이동 경로를 계속 파악하며, 지역 곳곳을 세심히 챙기겠다"면서 ....태풍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불필요한 외출과 야외작업을 자제하고 안전을 최우선 해주시기 바란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