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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로타리 3660지구 부산일보가 함께하는 사랑의 손길] 아픈 정민이, 병원비 걱정 없이 자라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민(가명·8)이는 올해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부모님은 정민이가 돌 때 이혼했고, 부모와 연락이 두절된 정민이는 고모와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정민이 고모는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나 빚이 많아 보증금 또한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른 곳으로 갈 곳이 마땅하지 않아 가게를 유지하곤 있지만 빚만 내고 있는 실정으로 살아가는 것이 힘겹기만.. [국제 로타리 3660지구 부산일보가 함께하는 사.. 현재 정민이의 가족은 정부 지원금 50만 원에 사촌누나가 보태는 약간의 돈에 의지해 생활하고 있는 처지입니다.정민이가 아프지 않고 앞으로의 장래를 보다 희망차게 꿈꿀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지난 1일자 본보에 소개된 혜영이에겐 당일 데스크톱 컴퓨터와 잉크젯 복합기 등이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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