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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숲, 공업지역보다 피톤치드 5.6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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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소나무 숲의 피톤치드 농도는 공업지역보다 약 5.6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진주에 있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7년간 진주 금산면 월아산 진주시험림의 기상자료를 측정해 여름철 소나무 숲의 피톤치드 농도를 계산한 결과, 하루에 2.52μg/㎥의 피톤치드를 내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 시화공단 도로에서.. 소나무 숲, 공업지역보다 피톤치드 5.6배 높아 여름철 소나무 숲의 피톤치드 농도는 공업지역보다 약 5.6배 높.."월아시험림을 남부권역 수종의 현지 적응, 생장 모니터링과 새로운 기능성 물질 개발을 위한 장소로 유지하면서도 숲의 피톤치드 제공, 온실가스 흡수 같은 국민의 건강을 위한 공익적 기능도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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