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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교순 "79명의 신이 보여"…조현병+저장강박증 '안타까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70년대 인기를 끌었던 배우 김교순이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나타났다. 일명 '펭귄 할머니'라 불리는 이가 주인공이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구조신호 시그널'에서 매일 검은 옷을 입고 하얗게 피부화장을 하고 빨간 립스틱을 바른 '펭귄 할머니'가 전파를 탔다. 그는 드라마 '만추'와 영화 '상록수' 등에 출연한 배우 김교순인 것으로 알려졌다. .. 배우 김교순 .."79명의 신이 보여"…조현병+저장강박증 ..'안타까워' 70년대 인기를 끌었던 배우 김교순이라고 주장하.. 배우 김형자의 도움으로 공개된 김교순의 집에는 치우지 않은 쓰레기들이 가득 쌓여 있었다...폐기물 업체 직원에 따르면 김교순의 집에서 나온 쓰레기는 무려 4톤..."중소기업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2~3개월 모은 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