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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광진·성동구, 서울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서울 관악구와 광진구, 성동구가 '미세먼지 집중관리 구역'으로 지정·관리된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들 3개 구를 집중관리구역으로 선정하고, 오는 24일까지 주민의견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어린이.노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어린이.노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을 ..앞서 서울시는 지난해 금천·영등포·동작·은평·서초·중구 6곳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했다...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되면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고농도 미세먼지 노출을 줄이기 위한 환기시스템,스마트 에어샤워, 식물벽 조성 등 주민 지원 사업의 우선 추진 대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