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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호 수돗물 맛냄새 유발물질(2-MIB) 안정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도권 주요 취수원인 팔당호에서 흙·곰팡이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이 증가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가운데 맛·냄새 유발 물질인 2-MIB 농도(11월 29일 2면 보도)가 안정화됐다. 한강유역환경청(청장·나정균)은 지난 11월 28일부터 실시한 소양강댐 추가방류(평시대비 2.5배) 등의 효과로 지난 4일부터 맛냄새물질(2-MIB) 농도가 안정화됐다고 .. 한강유역환경청(청장·나정균)은 지난 11월 28일부터 실시한 소양강댐 추가방류(평시대비 2.5배) 등의 효과로 지난 4일부터 맛냄새물질(2-MIB) 농도가 안정화됐다고 12일 밝혔다.....환경청 및 한강홍수통제소는 팔당호 맛냄새물질 조기제거를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12일간 소양강댐 추가 방류(6.9→17만3천㎥/일)를 결정·시행해 맛냄새물질 조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