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배터리 버릴 땐 폐전지류 전용수거함에…분리배출 홍보 강화
배터리 버릴 땐 폐전지류 전용수거함에…분리배출 홍보 강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는 선별장 등에서 발생하는 화재 및 폭발 사고의 위험요인을 차단하고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충전용 보조배터리(리튬계 2차전지 폐기물)를 포함한 폐전지류의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환경부는 이달 10일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폐전지류 분리배출 가정용·사업장용 포스터를 배포한다. 가정에서 배출되는 완구류, 소.. ..환경부는 이달 10일부터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달 중간점검 결과 지자체로부터 총 55.8t의 폐전지류가 수거됐고, 그중 4개 지자체에서 0.15t의 충전용 보조배터리가 선별돼 재활용업체로 입고됐다... 환경부는 올해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진행한 후 성과분석 등을 거쳐 효과적인 충전용 보조배터리 회수·재활용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