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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최악 가뭄 대란...7월까지 간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연초부터 시작됐던 중부지방의 가뭄 대란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장마가 늦어지는데다 비도 많지 않을 것으로 보여 7월까지는 가뭄 상황이 더 악화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정혜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겨울부터 시작된 가뭄이 봄에 더 악화해 여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5월 강우량 부족 현상은 심각합니다... 중부 최악 가뭄 대란...7월까지 간다 ..연초부터 시작됐던 중부지방의 가뭄 대란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부터 시작된 가뭄이 봄에 더 악화해 여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뭄이 해갈되려면 장마가 돼야 하는데 올 장마는 기대에 못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가뭄이 7월까지 이어지면서, 폭염에 물 부족이라는 최악의 상황이 닥칠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