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남북 접경지 야생멧돼지 돼지열병 감염 11마리째
남북 접경지 야생멧돼지 돼지열병 감염 11마리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도와 강원도의 남북 접경지역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계속 검출되고 있다. 양돈농가의 돼지열병 발생은 지난 9일을 마지막으로 열흘 넘게 추가로 나오지 않았지만 야생멧돼지는 11마리로 늘어나는 등 접경지역에서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 21일 환경부와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민간인출입통제선(.. 남북 접경지 야생멧돼지 돼.. 21일 환경부와 농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의 시료를 분석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왔다... 현재 환경부는 감염·위험지역 4개소(연천2·철원·파주)에 1차 철조망을 설치했고, 발생·완충지역에는 포획틀과 포획트랩 390개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