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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때 이른 ‘초여름 더위’…황사 ‘주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오늘 중부지방에선 낮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초여름을 방불케 했습니다. 이렇게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봄철 황사는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한 기상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내리쬐는 햇빛 아래 도심 아스팔트에선 뜨거운 열기가 계속 올라옵니다. 더위를 피하기 위해 양산을 쓰고 아침에 입고 나왔던 .. 중부, 때 이른 ..‘초여름 더위’…황사 ..‘주춤’ ..<앵커 멘트> .. .. 이렇게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봄철 황사는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한반도 상공의 더운 공기는 중국에서 내려오는 황사를 막아주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앞으로 황사가 더 발생할 수는 있지만 대형 황사가 날아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