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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사업 혈세만 수십억 낭비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양주시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던 광백하수처리시설 사업을 전면 백지화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분한 사전검토 없이 사업을 추진해 혈세만 낭비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9년 백석ㆍ광적면에서 발생하는 하수 처리를 위해 일일처리용량 2만3천t 규모의 광백하수처리시설을 건설하기로 하고, 사업을 광적하수도 민간투자사업(BTO)과 .. 민자사업 혈세만 수십억 낭비했다 양주시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던 광백하수처리시설 사업을 전면 백지화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분한 사전검토 없이 사업을 추진해 혈세만 낭비했다는....환경㈜, 양주그린㈜ 과 각각 실시협약을 체결했다...이에 시는 올해 3월 환경부에 민간투자사업 추진 취소를 요청하고 국비도 반환하는 등 사업을 백지화하기로 내부방침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