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미세먼지 뿜는 GTX… 환경평가는 ‘졸속’ [뉴스+]
미세먼지 뿜는 GTX… 환경평가는 ‘졸속’ [뉴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의 환경영향평가가 들러리 신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종로와 강남 등 도심에 2㎞마다 환기구를 만들어 도심 미세먼지를 가중시킬 수 있는 사업이지만 국토교통부가 착공을 서두르면서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식 평가가 우려된다. 24일 정부와 시민단체에 따르면 GTX-A가 환경영향평가 기한(다.. 24일 정부와 시민단체에 따르면 GTX-A가 환경영향평가 기한(다음달 18일) 이전 착공될 전망이다.....환경문제를 안고 있다...환경부는 GTX-A 사업에 대해 전략환경영향평가와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했다...“국토부와 환경부는 4대강 사업에서도 들러리 환경영향평가로 엄청난 국민적 질타를 받았음에도 또다시 환경영향평가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