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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질공원 인증 앞둔 한탄강 가봤더니...곳곳이 쓰레기 더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앞두고 있는 한탄강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과 국립공원 지정을 위해서는 환경오염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6일 찾은 관인면 근홍교 인근 한탄강변에는 낚시객들이 버리고 간 것으로 보이는 음식찌거기와 술병 등이 그대로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있었다. 또 카약을 이용해 살펴본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 앞둔 한탄강 가봤더니...곳곳이 쓰레기 더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앞두고 있는 한탄강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과 국립공원 지정을 위해서는 환경오염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인근 철원과 연천군은 해마다 홍수 시기 전후에 환경미화원과 보트 그리고 집게차 등을 동원해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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