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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역하천 수질 개선 ‘Water fo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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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ㆍ직원 300여명은 22일 오산천에서 '제18회 세계 물의 날' 기념, 지역하천 정화행사인 'Water for Life'를 개최했다. 행사는 하천수질 개선을 위한 EM(Effective Microorganism)흙공 던지기와 오산천(천계교~반송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EM 흙공'은 물속에서 서서히 풀리며 하천의 침전물 등을 분해.. 삼성전자, 지역하천 수질 개선 ..‘Water for Life’ 삼성전자 임ㆍ직원 300여명은 22일 오산천에서 ..'제18회 세계 물의 날' 기념, 지역하천 정화행사인 ..'Water for Life'를 개최했..행사는 하천수질 개선을 위한 EM(Effective Microorganism)흙공 던지기와 오산천(천계교~반송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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