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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폐기물 방치 원주시도 몰랐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관련 법령·책임주체 없어법령 시행까지 최소 1~2년방수포 처리 등 확인 시급 속보=원주를 비롯 전국 18곳에 보관 중인 라돈 수거 폐기물(본지 9월16일자 1면)이 1급 발암 물질임에도 불구,관리 책임 주체가 없어 사실상 무작위 방치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에 따르면 대진침대,까사미아,홈케어,누가헬스케어 등 전국 25개 업체가 지난 .. 라돈 폐기물 방치 원주시도 몰랐다 관련 법령·책임주..원주시,원주지방환경청 등 관계 기관 역시 지역내 라돈 폐기물의 보관 유무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라돈 폐기물의 부실 관리로 2차 피해가 발생해도 지자체는 물론 원자력안전위원회,환경부 중 직접적인 책임 주체는 없다는 얘기다...지난달 환경부가 라돈 사태 2년여 만에 ....환경운동연합 김은지 팀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