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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지 폐기물 무단 투기 돕고 외제차 구입…"땅 파봤더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업장 폐기물을 농경지에 몰래 묻어온 업체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이 몰래 묻은 폐기물만 42만t에 달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폐기물 배출업체 대표 A씨(53)와 운반업체 대표 B씨(49), 매립업자 C씨(61) 등 4명을 구속하고 관련자 37명을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2014년 1.. 농경지 폐기물 무단 투기 돕고 외제차 구입…"땅 파봤더니" 사업장 폐기물을 농경지에 몰래 묻어온 업체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이 몰래 묻은 폐기물만 42만t에 달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폐기물 배출업체 대표 A씨(53)와 운반업체 대표 B씨(..'김포 환경을 살리는 사람들'의 김의균 사무국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