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경주시 '버린 땅, 두류공단'에 또 폐기물매립장 허가 신청 '난감'
경주시 '버린 땅, 두류공단'에 또 폐기물매립장 허가 신청 '난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주시가 지난 2018년 신규 폐기물업체 입주가 원천적으로 불가하다고 밝혔던 안강읍 두류공단에 새로운 폐기물매립장 사업 계획서가 접수돼 논란이 일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2018년 12월 20일 경주시의회 2차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경주시도시계획 조례개정으로 두류공단의 칠평천 200m 이내 지역에 개발제한으로 신규 폐기물업체 입주가 원천적으로.. 이 사업계획서는 지난 20일 대구지방환경청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협의에 들어갔으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환경공단에 기술 검토의뢰 절차를 밟고 있다... 경주시는 악취 환경민원 해결을 위해 사업비 5000만원으로 두류공업지역 환경관리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하는 등 대구환경청과 함께 민원해결에 주력하고 있는 지역이다.....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공장들로 악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