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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대곶면, 공장·주거지 뒤섞인 난개발 심각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포지역에서 공장과 주거지역이 뒤섞인 난개발이 가장 심각한 곳은 대곶면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지난 10여년 동안 꾸준히 계속된 공장 입지 규제 완화가 난개발을 심화시켰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이 발표한 ‘비도시지역 주거·공장 혼재형 난개발 평가보고’에서 밝혀졌다. 16일 KEI 평가보고에 따르면 대곶.. 이같은 사실은 최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이 발표한 ..2005년 9월 사전환경성검토 협의를 전제로 계획관리지역내 소규모 공장(면적 1만㎡ 미만) 입지를 허용했다...사전환경성검토 대상도 완화해 면적 5천㎡ 미만 공장은 사전환경성검토 협의 대상에서 제외했다.....환경영향평가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2015년 6월에는 계획관리지역내 유기농화장품 제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