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대전 갑천 만년교 180mm 비에 홍수경보… 더 큰 비 오면 '범람'
대전 갑천 만년교 180mm 비에 홍수경보… 더 큰 비 오면 '범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4일 내린 179.1㎜의 비로 대전 갑천 만년교와 원촌교에 홍수경보가 발령되자 대전을 각종 재해 안전지역으로 여겼던 대전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특히 대전의 3대 하천인 갑천·대전천·유등천 수위측정소가 갑천의 만년교·원촌교 두 군데에만 설치돼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수해 대비 시설이 너무 허술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5일 금강홍수통제소.. 대전 갑천 만년교 180mm 비에 홍수경보… 더 큰 비 오면 ..'범람' 지난 4일 내린 179.1㎜의 비로 대전 갑천 만년교와 원촌교에 홍수경보가 발령되자 대전을 각종 재해..또 대전 3대 하천이 과거 4대강 사업 대상에 포함돼 관련예산이 투입됐지만, 치수 기능 확보보다는 친수환경 조성에 집중된 점도 홍수피해 가능성을 줄이지 못하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