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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폐기물 처분장, 완공 연기‥안정성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ANC▶ 올 연말 완공예정인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공사가 또 1년 반 연장됐습니다. 연약 암반 때문이라고 하는데 두 번째 공기연장이어서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하 170미터에서 방사성폐기물 처분 동굴 공사가 한창입니다. 4킬로미터에 이르는 터널이 뚫렸고,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방폐물이 최종 저장될 처분고..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완공 연기‥안정성 논란 ..◀ANC▶ 올 연말 완공예..◀SYN▶송명재/이사장 방폐물공단"안전성을 확보하고 공사 과정 인명 피해 막는 게 더 중요하다." 그러나 환경단체들은 공단 측이 이미 연약 지반을 확인했으면서도 이를 무시하고 무리한 공사를 추진해왔다며 부실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INT▶이병일 소장/방폐장 민간환경감시기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