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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려고 생태계 바꾼 '댐의 고민'…콜로라도강 홍수 막자 흙 퇴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콜로라도 강의 리스 페리(Lees Ferry)는 그랜드 캐니언의 시작점이다. 바로 위쪽에는 후버 댐과 쌍둥이처럼 닮은 크기의 글렌 캐니언 댐이 자리 잡고 있다. 글렌 캐니언 댐으로 인해 조성된 인공호수 파웰(Lake Powell)에서 흘러내린 강물은 얼음처럼 차가워서 몇 분간 발을 담그고 있기 힘들 정도였다. 콜로라도 강물은 맑다. 취수원으로 쓰기에는.. 사람이 살려고 생태계 바꾼 ..'댐의 고민'…콜로라도강 홍수 막자 흙 퇴적 .. 콜로라도 강의 리스 페리(Lees Ferry)는 그랜드 캐니언의 시작점이다... 바로 위쪽에는 후버 댐과 쌍둥이처럼 닮은 크기의 글렌 캐니언 댐이 자리 잡고 있다... 글렌 캐니언 댐으로 인해 ..이 같은 이유로 콜로라도 강의 댐과 인공호수들은 환경 파괴 논란에 시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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