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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태화강 백로생태학교’ 인기몰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울산 태화강 대숲을 찾아오는 여름 철새 백로류를 알아보는 '백로생태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울산시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회장 이정학)는 지난 6월1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중구 조류관찰데크에서 대숲을 찾아오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백로생태학교'를 운영중이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협.. 코로나에도 ..‘태화강 백..이정애 자연환경해설사는 .. 백로가 학이 아니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거나 태화강이 백로에게는 새끼 키우기가 좋은 환경임을 알았다는 등 시민들의 다양한 반응을 접한다"고 말했다..."앞으로도 새들에게 방해가 안 되는 범위 내에서 태화강의 우수한 생태 환경을 널리 알리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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