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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악취 나는 낭만의 도시" 쿠바 하바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음악과 낭만의 도시 쿠바의 '하바나'가 내년이면 500주년을 맞습니다. 그런데 여행객들에게 로망을 주던 이 도시가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요? 지금은 쓰레기로 뒤덮였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얼핏 보면 산이지만, 자세히 보면 쓰레기 더미입니다. 더 이상은 안 될 것 같은데도 다음 쓰레기차가 들어오고 또 들어오고 도심 한복판으로도 가보겠습니다... 지금은 쓰레기로 뒤덮였다고 합니다. ..얼핏 보면 산이지만, 자세히 보면 쓰레기 더미입니다. ..더 이상은 안 될 것 같은데도 다음 쓰레기차가 들어오고 또 들어오고 ..멀쩡한 건물들 사이사이도 쓰레기는 넘쳐납니다. ..쓰레기 수거차는 한 번 망가..쓰레기봉투도 사용하지 않아 악취는 그대로 숨 쉬는 공기에 베고 더러운 길고양이와 파리가 가득 꼬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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