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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환경미화원? 이제 ‘환경공무관’으로 불러주세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변화한 환경 관련 업무를 묵묵히 처리해 온 환경미화원들을 위해 명칭 개정을 선두하고 나섰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명칭 관련 자치법규를 최초로 개정하고 환경미화원을 ‘환경공무관’으로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환경미화원이라는 직명은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정부에서 처음으로 .. 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명칭 관련 자치법규를 최초로 개정하고 환경미화원을 .. 노·사간 합의사항으로 환경미화원의 대외 직명을 환경공무관으로 바꿨음에도 아직까지 자치법규를 개정한 자치구가 없어 환경미화원과 환경공무관이라는 명칭은 뒤섞여 사용된다.....환경미화원 명칭변경’ 설문조사를 하고, 이에 전원 동의함에 따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환경미화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