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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경유차 SCR 해제 허용 불가…요소수 수급 안정이 최우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국발(發) 요소수 대란 속에서도 정부가 경유차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를 일시적으로라도 해제하는 방안은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SCR 없이 경유차를 운행하려면 리콜 형태로 프로그램을 일일이 변경해야 하고,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문제 등 절차가 복잡해 추진하기 어렵다는 게 정부당국의 입장이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SCR 없이 경유차를 운행하려면 리콜 형태로 프로그램을 일일이 변경해야 하고,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문제 등 절차가 복잡해 추진하기 어렵다는 게 정부당국의 입장이다.....환경부가 검토해본 바로는 이 부분을 추진하기 곤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환경보전법에 요소수 없이 경유차를 운행하면 처벌을 받도록 하고 있고, 실제로 SCR을 해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