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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쓰레기’ 두 번째 적발에도 또 봐주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금정구 노포동 금정산 외곽 산자락 일대 그린벨트 지역에 한 고물상이 내다 버린 폐기물이 수개월째 쌓여 있다. 속보=그린벨트로 지정된 부산 금정산 외곽 산자락에 두 차례나 폐기물을 무단으로 방치한 고물상(부산일보 지난 21일 자 11면 보도)에게 금정구청이 ‘조건부 형사 고발’ 조치를 내렸다. 다음 달까지 원상 복구하면 고발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 ‘금정산 쓰레기’ 두 번째 적발에도 .. 환경단체는 상습적 환경 훼손 업체를 눈감아 주는 .. 환경단체들은 A 씨의 위법 행위가 처음이 아닌 만큼 강력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한다... 폐기물을 무단으로 쌓아 둔 것이 개발제한구역에서 금지되는 행위이지만, 개인이 생계형으로 한 일인 데다 산림 훼손과 환경 오염이 크지 않았다는 게 금정구의 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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