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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중국발 미세먼지, 눈치보기 외교론 해법 못 찾는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부는 2019년부터 미세 먼지 대응을 위해 중국과의 고위급 핫라인을 설치해 ‘청천 프로젝트’, 예경보 시스템 공유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중국의 눈치를 보는 저자세 외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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