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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예산·홍성서 석면오염, '축구장 26배 크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남 태안과 예산, 홍성 3개 지역의 폐석면광산 인근에서 축구장 26개에 달하는 면적의 토지가 석면에 오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심각한 오염으로 토양정화가 필요한 농경지만도 축구장 2개 면적에 달했다. 환경부는 충남 폐석면광산에 대해 정밀조사를 진행한 결과, 주변지역의 총 27만 6300㎡의 토양에서 트레몰라이트석면과 백석면이 검출됐다고 24일 .. 충남 태안·예산·홍성서 석면오염, ..'축구..환경부는 충남 폐석면광산에 대해 정밀조사를 진행한 결과, 주변지역의 총 27만 6300㎡의 토양에서 트레몰라이트석면과 백석면이 검출됐다고 24일 밝혔다...환경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산업통상자원부, 충남도 등 관계부처에 통보, 광해방지사업 시행, 지역주민 공지 또는 토지 이용 변경에 대한 감시 등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