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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조사단, 부천·부평 미군기지 조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방부와 부천시 등 민·관·군 공동조사단은 2일 화학물질 매몰 의혹이 제기된 경기 부천 오정동 옛 미군부대 ‘캠프 머서’에서 현장조사를 벌였다. 공동조사단은 군부대 정문 오른쪽 두 번째 건물 뒤부터 둔덕까지 약 3만㎡에 대해 전자기파 검사와 비저항탐사를 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전기비저항 탐사장비인 Sting R1, SAS 1000을 투입해 매립 의혹 .. ..환경연구원과 한국환경공단에 의뢰해 독성물질인 폴리염화비페닐(PCBs)와 고엽제 성분인 다이옥신 검출 여부 등 각 오염물질의 비중 등을 역학 조사한다...“환경부는 다른 미군기지에 대한 환경조사가 끝난 뒤 캠프 마켓에 대한 조사를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어서 일단 부대 기지 주변지역에 대한 기초조사를 한 뒤 기지 내부 조사를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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