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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여지 조속 반환이 곧 국익이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두천은 희망과 꿈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시를 대표하는 새는 희망을 상징하는 파랑새이다. 시의 로고는 두드림(Do Dream)으로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열정을 나타낸다. 이에는 주한미군 주둔 63년 역사의 굴곡을 감내하며 살아온 시가 반환 공여지를 개발하여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내고 있다. 하지만, 주한미군 재배치계획 발표에 .. 반환이 늦어지는 주요 원인은 SOFA 환경협상 타결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환경부는 오염원인 제공자인 주한미군이 일정부분 환경정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주한미군 측은 자국의 환경정화 기준인 KISE에 해당하지 않아, 인간 건강의 급박한 위험이 없으므로 환경치유가 불필요하다는 입장이다.....환경분과위원회에 협의 안건이 상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