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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수원 황구지천 무리한 준설… 야생생물 보금자리 삼켰다 [현장, 그곳&]
수원 황구지천 무리한 준설… 야생생물 보금자리 삼켰다 [현장, 그곳&][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풀길 파헤쳐지고 새둥지 사라져 생태 환경 훼손… 민관 협력 필요, 수원특례시 “환경단체와 소통·진행” 천연기념물인 수달과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 대모잠자리 등 야생생물의 서식지인 수원 황구지천에서 무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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