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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마당/ 농사 도와주진 못할망정 피서객이 농작물‘슬쩍’해서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름 휴가를 맞아 모처럼 가족과 함께 시골 친척집에 놀러갔다. 가까운 섬진강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다가 태양에 그을린 구릿빛 얼굴의 할머니와 젊은 아주머니가 옥신각신 다투는 장면이 목격되었다.휴가온 아주머니가 계곡을 오르다가 무심코 깻잎과 고추가 탐스럽고 맛있게 보여 점심 식사때 찬거리로 몰래 사용하려다 할머니에게 발각된 것 같았다. 호통을 듣던 아주머니.. 여론마당/ 농사 도와주진 못할망정 피서객이 농작물‘슬쩍’해서야 여름 휴가를 맞아 모처럼 가족과 함께 시골 친척집에 놀러갔다... 가까운 섬진강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다가 태양에 그을린 구릿빛 얼굴의 할머니와 젊은 아주머니가 옥신각신 다투는 장면이 목격되었다...너도나도 무공해라며 주인 허락없이 농작물에 손이 가게 되면 농부들은 도대체 어떻게 하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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