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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5000억 추가 부담'… 한국 협상탁자도 못앉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이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 공유에 관한 의정서(ABS·이하 나고야 의정서)'를 비준하지 않는다고 책임이 면제되지 않는다." 5월 한국을 찾은 브라울리오 페레이라 데 소우자 디아즈 유엔생물다양성협약(UNCBD) 사무총장이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강조한 말이다. 우리나라가 별도로 비준하지 않더라도 나고야 의정서가 공식 발효하면 이.. '年....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간의 이견으로 나고야 의정서를 아직 비준하지 않아 MOP1에 공식적으로 참여하지 못한다...환경부 관계자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은 나고야 의정서 발효로 2015년 국내 바이오산업계에 136억~639억원의 추가 부담이 생길 것으로 전망했다...환경부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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