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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으로 변한 여름 철새 서식지…당국은 뒷짐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여름 철새들이 서식지를 찾았다가 죽는 일이 해마다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식지가 무덤이 되고 있지만 환경당국은 이렇다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송성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여름 철새들이 집단 서식하고 있는 한 야산. 왜가리 한 마리가 비틀거리며 숲속으로 몸을 숨깁니다. 가까이 다가가 .. 서식지가 무덤이 되고 있지만 환경당국은 이렇다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이태규/낙동강 사랑 환경보존회장 ..환경단체는 이 새들이 인근 안동호에서 중금속에 오염된 물고기를 먹고 집단 폐사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금완수/낙동강 사랑 환경보존회 부회장 ....환경부와 관할 안동시는 원인 규명이나 대책..: 낙동강사랑 환경보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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