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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람사르센터 첫 교육 시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일 오후 경남 창녕군 이방면 우포늪. 까무잡잡한 피부색의 이방인들이 아름답게 보존된 늪을 보며 '원더풀'을 연발했다. 이 곳이 지난해 10월 람사르총회를 개최한 한국의 대표적 습지라는 사실을 전해듣고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에 바빴다. 이들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중인 동아시아 정부 관계자들이다. 이들의 방문은 지난 .. 환경부나 산림부 소속 간부들로 구성돼 있으며 박사급도 수두룩했다... 이들의 우포늪 방문은 우리나라가 동아시아 국가에 선진환경을 전파하는 첫 교육현장이었다...▷개도국 습지 및 환경 지원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교육비 1억원은 전액 환경부가 제공했으며 참가자 대부분은 체류비, 항공료를 지원받았다...경남도 구도권 환경녹지국장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