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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 공공서비스, 코로나19로 차질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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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세종=박경담 기자] (서울=뉴스1) =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환경부-공공기관 긴급점검 영상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0.3.16/뉴스1 환경부가 15일 조명래 장관 주재로 산하 공공기관 7개 기관장과 코로나19(COVID-19) 위기상황 극복을 .. ..환경부 장관이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환경부 산하 7개 공공기관은 수자원공사, 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공사,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 환경산업기술원, 낙동강국립생물자원관 등이다..."특히 폐기물 소각장, 상하수도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운영 공백으로 인한 국민 불안이 없도록 환경분야 공공서비스를 차질없이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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