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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태풍 비상체제 돌입.. 7700명 투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이동통신 3사가 태풍 '솔릭'과 '시마론' 북상에 따른 피해 방지 및 복구를 위해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3사에서 총 7700여명이 전국 각지에서 태풍 피해를 막는 데 동원된다.SK텔레콤은 원활한 통신 서비스 및 피해 복구를 위해 강종렬 ICT 인프라센터장 주관으로 비상상황실을 22일 오후부터 가동하고 있다. 우선 집중호우에 취.. ..태풍 피해를 막는 데 동원된다.SK텔레콤은 원활한 통신 서비스 및 피해 복구를 위해 강종렬 ICT 인프라.. 또 통신시설이 피해를 입을 경우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이동기지국 55식, 발전 차량 50대 등 장비를 태풍 예상 경로에 사전 배치했다... 태풍이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는 22~24일에는 전국에 2500여명 규모의 인력(협력사 포함)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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