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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때 쓰고 버린 준설선, 식수원 위협하는 오염원으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2010~2012년 낙동강 사업 투입- 일감 없어진 일부 배 관리 부재- 무리한 해체 기름유출 사고까지- 관할부처 3곳 책임 떠넘기기- 개인 소유물 구상권 청구도 난항- 환경단체들 수질오염 등 반발최근 낙동강 폐준설선에서 화재와 함께 기름이 유출돼 강을 오염시킨 사건을 계기로 낙동강 전체 준설선 운용과 처리를 둘러싸고 논란이 뜨겁다. 하지만 준설선이.. 하지만 준설선이 사유물인 데다 준설선 처리 업무도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낙동강유역환경청, 지자체 등으로 흩어져 있어 원활한 업무처리가 쉽지 않다... 이 배는 기름 유출 등으로 인해 또 다른 환경재앙을 부를수 있다.....환경단체낙동강을 관할하는 국토부와 산하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낙동강유역환경청, 김해시를 비롯한 지자체도 서로 책임을 미뤄 문제를 키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