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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지가 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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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지가 언젠데...” 고성읍 송학 지하차도 사흘째 물 고인 채 방치 진주국도관리사무소, 운전자·주민 비난 목소리 지난 7일 내린 집중호우로 고성읍 송학지하차도가 3일동안 침수돼 차량들이 우회하는 등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지하차도가 침수되자 관할 관청인 부산지방국도청 진주국도관리사무소는 통행금지용 줄을 쳐 놓은채 비가 그친 지난 8일 양수기 1.. “비 그친 지가 언젠데...” ..“비 그친 지가 언젠데...” 고성읍 송학 지하차도 사흘째 물 고인 채 방치 ..진주국도관리사무소, 운전자·주민 비난 목소리 ..지난 7일 내린 집중호우로 고성읍 송학지하차도가 3일동안 침수돼 차량들이 우회하는 등 통행..“폭우가 내린지 3일이 지나도록 지하차도의 물을 못 퍼내는 것은 진주국도관리사무소의 직무유기”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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