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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 국민 불안만 키운 안전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진 관측 이후 역대 최대인 규모 5.8의 지진이 지난 12일 경북 경주시 인근에서 발생했다. 건물의 심한 흔들림에 당황한 시민 중 일부는 비명을 지르며 집 밖으로 뛰쳐나갔고, 일부는 침착하게 지진 시 행동요령을 확인하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다. 지난 12일 오후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의 한 황토방 천장이 무너졌다.그러나 .. [현장메모] 국민 불안만 키운 안전처 지진 관측 이후 역대 최대인 규모 5.8의 지진이 지난 12일 경북 경주시 인근에.. 지난 2일 남부지방 폭우에는 밤 11시 시스템 오류로 약 2만명에게 긴급재난문자를 100여통씩 전송하는가 하면, 지난 7월 울산에서 발생한 지진을 알리는 재난문자는 발생 17분 후 날짜까지 틀린 상태로 발송돼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