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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최진혁 하차보다 문제는 임산부 성폭행 장면…"작가 미쳤냐" 비난 쇄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진=SBS방송화면캡처]'황후의 품격' 최진혁 하차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 이는 임산부를 성폭행한다는 설정 때문이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는 자극적이다 못해 끔찍한 장면이 그려졌다.극중 민유라(이엘리야)가 과거 임신 중 태후 강씨(신은경)의 심복인 표부장(윤용현)에게 성폭행을 당한 것. 이 사건으로 민유라는 복수를 위해.. 황후의 품격 최진혁 하차보다 문제는 임산부 성폭행 장면…"작가 미쳤냐" 비난 쇄도 ..[사진=SBS방송화면캡처]'황후의 품격' 최진혁 하차보다 더 큰 문제가 있다... .."지상 최대의 역대급 쓰레기 장면인 듯(ar****)" 등 댓글로 분노했다. 그동안 황후의 품격에서는 지나치게 선정적인 장면, 조현병 비하, 생매장 장면이 그려져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