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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환경부, 월권으로 지역현안 사사건건 발목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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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케이블카 환경평가서 안전 문제 제기 동서고속철도, 환경과 무관한 `통행량' 거론 원주 장양리 취수장, 대관대천 수계 이전 제안 환경부의 월권행위와 황당한 제안으로 인한 최대 피해자는 강원도다. 이로 인한 논란이 일고 있다. 지금은 우리나라 환경정책이 다시 한번 도약하고 발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21세기에는 환경보전과 경제발전의 균형.. [사설]환경부, 월권으로 지역현안 사사건건 발목 잡나 오색케이블카 환경평가서 안전 문제 제기 .. 지금은 우리나라 환경정책이 다시 한번 도약하고 발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환경부가 본연의 업무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환경.. 둘째, 환경부는 또 올 초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의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도 환경과 무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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