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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지금, 당장, '우주 청소부' 승리호 선원들이 필요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주는 쓰레기 천지예요. 수명을 다한 인공위성, 유실된 우주정, 우주 건축물의 잔해들. 그것들이 서로 충돌하며 만들어 낸 수만, 수억개의 작은 조각들. 지금도 청소부들은 한 줌도 안되는 돈을 위해 목숨을 걸고 총알보다 열 배나 빠른 우주 쓰레기를 쫓고 있습니다.” 2092년, 우주 위성궤도에 인류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위성도시 UTS가 만들어진다. .. <승리호>의 제목은 바로 이 우주 쓰레기를 주워 푼돈을 버는 청소선의 이름이다...영화는 71년 후의 미래를 그리고 있지만, 우주 쓰레기 문제는 이미 현재 진행형이다... 우주 쓰레기를 위성 궤도에서 지구 대기권으로 끌어내리면 마찰열에 의해 대부분 공중에서 소멸된다...그런가하면 항공기 제조업체인 에어버스(Airbus)는 우주 쓰레기를 제거하기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