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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탄소 저감대책’ 기업들 나무심기 한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회성 아닌 연중 노력 필요” 지적도 제지연합회 김석만 회장(오른쪽)이 제지회사 가족들과 평택시 안중읍 임야에서 마가목을 심고 있다.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오는 7일까지 이어지는 식목일 주간을 맞아 기업들의 나무심기 행사가 한창이다.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저감뿐 아니라 기후변화 대책으로서 식목만한 수단도 없다. 1ha의 숲은 연간.. ‘미세먼지·탄소 저감대책’ 기업들 나무심기 한창 ..“일회성 아닌 연중 노력 필요” 지적도 .. .. .. .. 제지연합회 김석만 회장(오..“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매년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일보다 더 의미 있는 것도 없다... 미세먼지, 지구온난화 등 환경개선을 위해 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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