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판교, 소각장 등 지하화로 환경도시 만든다
판교, 소각장 등 지하화로 환경도시 만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판교신도시가 폐기물처리시설이 모두 지하에 들어서고 지상에는 생태공원이 조성되는 친환경 방식으로 건설된다. 30일 경기도는 2천147억원을 들여 하수처리장과 소각장, 자동집하시설 등을 한 장소로 지하화하는 ‘환경기초시설 집적화 방식’을 판교신도시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판교에 도입되는 ‘환경기초시설 집적화 방식’은 폐기물의 수집과 운반, 처리가 .. ‘성남판교 환경기초시설 집적화 추진방안’을 보내와 추진을 결정했으며 환경교육센터와 생태공원 지원도 약속받았다고 설명했다...‘환경기초시설 집적화 방식’은 지난해 9월 도 환경자원과 임헌벽씨가 환경기초시설을 집적화하고 폐자원을 에너지화하는 내용의 ..‘환경기초시설 집적화를 통한 효율성 증대방안’이라는 제안을 제출, 장려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도입됐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